(보도일자)
2021년 3월 12일

(보도내용)
우리 지역 부여 출신 강창선 한일통신 (주)대표이사가 지난 2월16일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출신으로는 최초로 제23대 중앙회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지난 3월8일 오전 11시 더오페라웨딩홀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제13대 회장으로 추대돼 오는 3월25일 취임식을 갖게 됐다. 이에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강창선 회장을 유성구 테크노11로 41-7(탑립동 904) 한일통신(주) 대표이사실에서 만나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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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선 회장은 누구?
▲60년 부여군 초촌면 출생. 대덕대 항공정보통신학과 졸업. 한밭대학교 산업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충남대학교 최고위평화안보정책과정 수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충남도회 부회장 역임(제14대),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충남도회장 역임(제17대),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 이사 역임(제17대), 한국철도시설공단 품질환경안전자문위원 역임(정보통신분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 이사 역임(제19대),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부회장 역임(제20대), 한국정보통신신문사 이사 역임,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실적공사비 전문가 자문단 위원장 역임. 현재 대전개발위원회 부회장,한일통신(주) 대표이사, 제13대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장으로 활동 중.
정보통신부장관 표창, KT사장 표창, 대전시장 표창, 국무총리 표창,방송통신위원장 표창,육군정보통신학교장 표창,국민포장(국가사회안전부문),전투지휘훈련단장 감사장,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표창 등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