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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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영성
- 작성일 13-10-29 10:59
- 조회 3,578회
Q. 기업의 대표적인 사업은 어떤 것이 있는지?
1. 무선 이동통신 사업
KT의 기지국 4G 광 중계기 RF 중계기 시설 등 Cell Planning 설계부터 인빌딩 장비구축 까지 수행, 지상/ 지하 중계기 및 기지국 시설과 인빌딩 지하 중계기 시설 최적화 및 개통, 인수 시험, ICS 중계기 유지 보수 등
2. 유선통신 사업
KT고객 중심으로 일반 주거지역의 광 가입자망 구축, 아파트 지역 구내 정보통신공사( MDF , 통신케이블 공사 등), C-CTV 장비 및 선로공사 등 유선 전분야의 업무 수행 등
3. 국방 광대역 통합망 (BTL) 유지보수 사업
네트워크 장비 및 케이블 유지보수, 당지역 내 부대이전 및 막사 신축 시 장비 이전공사, 한전주 및 국도 신설 시 지장이설 공사, 부대훈련 및 데이터 용량 증가 시 증설공사 등
4. 네트워크ㆍ광장비 설치 유지보수 사업
전산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광단국 장비 설치 / 유지, 망구성 및 유지(국방부, 관공서 등), 기타(네트워크 부수장비) 등
5. 전기/소방사업
아파트/건물 전기공사, 이동통신 기지국 전기공사, 고압수전 설비공사, 전기철탑 공사 등 시행
6. C - CTV 카메라 제조
특수 카메라 제조(해안, 산악지역, 군부대용 카메라), 옥내용 / 옥외용 카메라 제조, 자체 제조 / 시험 라인 보유를 통해 해안/산악지역/군부대용 특수 카메라 구축사업 진행 및 C-CTV 유지 보수
Q. 기업이 사업을 영유 하는데에 있어 다른 기업에 비해 차별화된 특별한 시설이 있다면?
국방 광대역 통합망 유지보수 사업간 즉각적인 장애조치를 위해 책임지역 내에 ‘포스트’를 운영(현재 원주, 춘천, 인제, 속초, 대전 등 5개소)하고 있으며 군 관련 사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군에서 통신업무를 해본 경험자를 채용(제대군인 15명)하는 등 군과 사업적 관계를 돈독히 유지하며 채용의 기회도 넓히고 있습니다.
Q. 한일통신이 올해 2013년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이 되었는데 선정된 이후 느껴진 변화가 있다면?
우선,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임직원 모두 회사에 자부심을 더욱 가지게 되었으며 그러한 자격에 걸맞는 회사로서 거듭날 계획입니다.
Q. 기업은 인력난에 시달리고 구직자들의 강,중소기업을 기피하는 미스매칭 현상이 최근들어 많이 대두 되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현재 한일통신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간단하게 예기해주세요.
구직자의 중소기업 취업기피 현상과 중소기업들의 인력난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구직자 들의 의식전환(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필요하고 중소기업들도 비록 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이 있는 영역이 많고 그러한 영역에서 직원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면에서 우리 회사는 개인의 잠재력과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고 있으며 현재까지 구인에 어려움은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Q. .한일통신이 원하는 인재상은 어떤 것이며 기업에 입사를 하기위해 어떠한 요건을 갖추어야 하는지?
회사의 사훈인 ‘정심, 정진, 인화’의 자격을 갖춘 인재가 많이 지원해 주었으면 합니다. 즉 내면에 바른 마음을 먼저 갖고 주어진 업무를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며 때로는 부딪칠 수 있는 고비와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나가는 인내와 화합의 자세를 갖추었으면 합니다. 입사 요건은 업무의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예를들어 기술직(장비 유지보수 등)은 해당업무 경력(험)을 필요로 하거나 관련 지식을 갖추면 유리할 수 있습니다.
Q. 근무 환경은 어떠한지? 총 몇 명의 직원이 함께 근무하고 있는지? 회사 분위기는 어떠한지?
주5일 근무로서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당일 업무 준비를 위해 자발적으로 20~30분 전에는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약 80여명의 직원들이 본사 및 각 지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본사에서는 현재 약 30여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원 개개인이 회사를 대표한다는 마음(주인의식)을 가지고 주어진 업무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고(대∙내외적으로) 부서별 화합과 협력을 통해 회사가 움직여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