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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INNOBIZ 공식블로그 정영욱기자의 한일통신(주) 탐방기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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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한일통신 관리자 이미지 박영성
  • 작성일 13-10-29 11:11
  • 조회 2,069회

Q.그 외 기업만의 특별한 기업문화가 있다면?

 우선,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한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적극 지원하여 애사심과 팀워크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등산, 낚시, 골프 등). 그리고 사회적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정기 봉사활동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사회적 취약계층(고령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계속 노력 중이며 현재에도 60대 이후 은퇴자 분들이 재취업하여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Q. 아무래도 구직자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게 회사의 비전과 회사의 복지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한일통신의 회사 복지, 복리후생은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는지 설명해주세요.

먼저, 공통적으로 급여 이외에 상여금(명절/회사규정 적용) 지급, 통신비 지급, 자격증 수당(보유자) 지급, 명절선물 지급, 무복 지급, 창립기념 선물 지급, 직원 경조(휴가 등), 의료비 할인(협약 병원), 기숙사 제공(지방 근무자), 직원 격려행사(워크샵, 야유회 등) 실시, 편의시설 제공(운동시설, 휴게실) 등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우수사원 표창 및 시상(정기/수시), 수사원 해외연수(2013년도 5월 진행)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일통신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간단한 ㈜한일통신의 홍보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우리는 하나라는 애사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회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보람차게 일하고 싶은 분이라면 사의 문을 두드려주기 바랍니다. 아직은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대기업은 아니지만 앞으로 충분한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 있는 회사라고 자부합니다
.

 

 이렇게 인터뷰를 무사히 마지고 저는 과장님과 같이 회사를 둘러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뷰가 진행되었던 접견실에서 나와서 안에는 경영지원부와 기타 회사 사무실의 전경입니다.



 

 사무실에서 나와서 제품들이 생산되는 공장을 간단히 둘러보았는데요? 제품이 생산되는 곳이라해서 큰 공장과 큰 시설들이 즐비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과장님께서 통신장비같은것이 부피나 무게 등을 고려 하였을때 큰 제품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제품이 생산되는 라인도 크지 않다고 예기를 해주셨습니다.
 

이곳은 직원 휴게실입니다.


 

다음으로 옆동 건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이곳은 특히 이번에 Olleh KT 와 협력하여 통신장비를 생산하는 시설과 이것을 관리하는 사무실이 있는 곳이라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회사 입구에 들어가는 계단 통로 벽에 붙어 있었는데 (주)한일통신의 비전을 크게 담고 있는 문구였습니다.


< 취재 후기>

예전에 기업분석 공모전에 참가할 당시에 다른 기업을 한번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특히 이번에 기자단 신분으로 기업을 방문해, 직접 인터뷰도 진행하고 기업도 이렇게 둘러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우선 취재를 마치고 느꼇던 점은 첫번째로 작지만 참 알찬 기업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가 아닌 우리 실생활과 매우 밀접한 주요장비를 만드는 회사이기때문에 이에따른 신뢰도 또한 그 어느 기업도다 뒤지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사원을 내가족처럼 생각하는 기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대기업에 비해 규모가 작은기업이라서 일하는 직원의 수도 적지만 이를통한 결집력으로 인터뷰때 과장님께서 말씀해주신 우리는 하나다!! 라는 마인드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기때문에 회사가 지속적으로 발전을 해오고 있는 큰 원동력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서 세번째로는 사회적 취약계층(고령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계속 노력중이었고 현재도 60대이후 기업에서 일하다가, 은퇴한 분들도 재취업을하여 근무를 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크게 놀랐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제가 인터뷰질문으로 채용시 갖추어야할 스펙이나 기타 관련 사항에대해서 질문을 하였을때 과장님께서는 우리회사는 어학성적, 대외활동 기타 스펙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기업중 하나 라고 하셨습니다. 일단 하고자하는 의지와 곧은 인성과 참된 마음 그리고 기업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자신이 나중에 창출해낼 부가가치가 향후 작게는 나자신에게 더크게는 회사와 이나라를 위해 어떻게 이용될 것인지를 아는 사람을 원한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人 乃 天(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말이 있듯이 기업의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이 확실한 (주)한일통신!! 그리고 사회간접자본(SOC)의 일부분을 사업으로 영위하면서 쌓아온 꾸준한 신뢰도까지 갖춘 (주)한일통신!! 회사 나이도 젊은 만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과 향후 미래가치, 더나아가 회사가 창출 해낼 부가가치는 어마어마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Your dreams come true!!!

지금까지 (주)한일통신 에서 이노프렌즈 기자단 정 영 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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